◆ ‘헨드릭스 진 캠핑 패키지’ 캠핑장에서 칵테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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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릭스 진 캠핑패키지 |
헨드릭스 진은 캠핑패키지를 출시해 야외에서도 손쉽게 칵테일을 즐길 수 있게 했다. 헨드릭스 캠핑 패키지는 헨드릭스 진 1병과 토닉워터, 가니시를 위한 오이 슬라이스 채칼 그리고 깨지기 쉬운 유리컵을 대체한 전용 텀블러와 레시피가 포함됐다. 텀블러에는 진과 토닉워터의 비율을 표시한 눈금이 있어 어렵지 않게 헨드릭스 진토닉(이하 헨토닉) 칵테일을 완성할 수 있다.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맛과 달콤한 향을 가진 헨드릭스 진은 칵테일 바와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올해 6월까지 판매량이 지난해 대비 107%나 성장했다.
레시피가 간단한 것도 인기를 끄는 이유다. 헨드릭스 진과 토닉워터를 1대 2 비율로 섞어주면 간단히 완성된다. 헨드릭스진의 칵테일은 야외 바베큐나 해산물 구이 등의 캠핑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 d 5L 점보캔으로 야외에서 즐기는 시원한 맥주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맛과 달콤한 향을 가진 헨드릭스 진은 칵테일 바와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올해 6월까지 판매량이 지난해 대비 107%나 성장했다.
레시피가 간단한 것도 인기를 끄는 이유다. 헨드릭스 진과 토닉워터를 1대 2 비율로 섞어주면 간단히 완성된다. 헨드릭스진의 칵테일은 야외 바베큐나 해산물 구이 등의 캠핑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 d 5L 점보캔으로 야외에서 즐기는 시원한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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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d점보캔 |
5L 용량의 휴대용 전용 용기에 밀폐형 CO2 시스템을 갖춘 d 5L 점보캔은 수입맥주에서만 제작돼온 용기에 국내 최초로 일체형으로 출시됐다. 상단 손잡이 부착으로 야외에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며, 별도 조립 필요 없이 어디서나 신선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직접 생맥주를 따를 수 있어 마시는 즐거움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d 점보캔만의 거품발생 특수 기술과 잔을 따를 때마다 풍부한 거품이 생성되며 유통기간도 짧아 높은 신선도를 유지한다.
◆ 와인 잔 필요없는 '비노솔로' 컵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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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노솔로 컵 와인 |
비노솔로 와인은 컵과 페트병이 일체된 와인으로 페트(PET) 소재의 컵이 뚜껑 형식으로 부착돼 있다. 별도의 와인 잔과 오프너를 챙길 필요가 없어 야외에서도 분위기를 내며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비노솔로 와인은 레드와 화이트 2종으로 출시됐다. 프랑스 글로벌 와인업체 Le grands chais france가 스페인 대표 포도 품종인 '템프라니오'와 '베르데호'로 제조된 와인을 병입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보니또 코리아의 ‘주스팩 와인’도 캠핑족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벼운 팩에 빨대를 꽂아 마실 수 있어 '빨대 와인'이라고도 불리는 이 제품은 휴대가 용이하고 가벼워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포도 와인임에도 도수가 4.5%로 낮아 야외에서 가볍게 즐기기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