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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가 복귀작으로 선택한 MBC수목드라마 투윅스가 7일 첫 방송 전파를 탔다.
살인누명을 쓴 한 남자가 백혈병에 걸린 딸을 살리기 위해 도망자 신세가 되어 쫓고 쫓기는 추격물인 투윅스에서 이준기는 첫 회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내며 장태산의 캐릭터를 무난히 소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극중 서인혜 역을 맡은 박하선은 투윅스의 제작 지원을 한 ‘뽕뜨락 피자’의 매니저로 출연한다. 딸 서수진(이채미)을 홀로 키워 온 엄마로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장태산을 찾아가 절박한 심경을 디테일하게 연기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투윅스의 제작지원에 나선 웰빙피자전문점 ‘뽕뜨락 피자’의 관계자는 “투윅스 연기자들의 디테일한 연기력이 빛나는 첫 방송이었으며, 특히 뽕뜨락 피자의 매니저로 출연하고 있는 박하선이 첫 회부터 섬세한 감성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시선을 주목받고 있어 뽕뜨락 피자의 인지도 향상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뽕뜨락 피자는 정직한 맛과 품질이 드라마 속에서 보여 질 예정이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방송되는 드라마인 만큼 가맹사업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앞으로도 웰핑피자전문점이라는 이미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강력한 마케팅 전략을 실시할 것”이며 “전국구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뽕뜨락 피자는 투윅스 제작 지원을 기념하여 최대 2,000만원 상당의 떴다! 뽕뜨락 쇼킹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제작지원 이벤트는 오는 8월 12일부터 9월 30일 까지 ‘뽕뜨락 피자’를 구매하는 100% 모든 소비자에게 ‘경품 응모권’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모권의 고유번호를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뽕뜨락 피자’는 특허 받는 뽕잎 도우를 사용해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인위적인 재료 배합을 배제하고 정직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특화된 레시피를 적용해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새로운 감각의 웰빙피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