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감자탕대신 남자탕으로 건강챙기세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2013년 한국인의 기대수명이 평균 81세(남자77세, 여자84세)라고 발표했다. 의학기술의 발달로 대한민국 평균 수명 100세 시대가 빠르게 우리 사회 속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렇다면 100세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무엇인가?
바로 ‘건강한 음식’이다.
‘약식동원(藥食同源)’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먹는 좋은 음식이 곧 약과 같다는 생각으로 음식섭취에 주위를 기울어야 한다. 안전한 먹거리와 건전한 식습관이 건강을 지키는 일이다.

외식프랜차이즈 '남다른감자탕'(일명 남자탕, www.namzatang.com)은 기존 감자탕과는 차별화된 ‘건강감자탕’의 메뉴로 감자탕 업계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사실상 감자탕은 예로부터 농사에 이용되는 ‘소’를 대신하여 ‘돼지’를 잡아 그 뼈를 우려낸 국물로 몸을 보하기 위해 음식을 만들어 먹기 시작한데서 유래된 음식이다.

남다른감자탕은 보양의 대표음식이었던 ‘감자탕’에 건강을 보(保)하는 재료들을 더해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건강감자탕을 탄생시켰다.

몸에 이로운 갖은 한약재와 흑마늘, 수삼 등 건강한 재료를 더한 ‘활력보감뼈전골’은 현대인들의 부족한 기력을 보충하고, ‘식용달팽이를 이용한 감자탕 제조방법’으로 특허 등록한 ‘본좌뼈전골’은 노화방지, 관절보호 등 자양강장 보약전골로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또한 올해 출시된 여성들을 위한 힐링감자탕 ‘여자탕’, ‘황후미인전골’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감자탕 최초 하얀국물 감자탕으로 다양한 채소들과 쌀국수에 마지막 별미 죽까지 특색이 있어 여성고객들이 선호하는 메뉴로 꼽힌다.

남다른감자탕의 강만석 본부장은 “고객들에게 단지 음식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감자탕으로 건강과 행복을 선사하고 싶다.”며 “기운이 난다는 고객들의 말 한마디에 더 자부심을 갖고 고객들의 건강을 위해 더 연구개발에 집중하겠다.”고 한다.

‘웰빙’과 ‘힐링’이 외식문화의 트렌드로 자리잡혀 소비자들은 점점 ‘건강’에 초점을 맞춰 똑똑한 소비를 하고 있다.

건강한 음식은 사람들의 몸은 물론이거니와 마음까지 풍요로움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먹는 것이 단지 허기를 달래기 위한다는 1차원적인 개념은 이제 과거의 이야기다.

이젠 잘먹고 잘사는 것이 아닌 건강한 음식을 먹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 더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