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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녀’ 전혜빈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전혜빈은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과 함께한 화보로 올 가을 아웃도어 룩을 제시했다.
▶ 스타일링 : 전혜빈은 올해 가장 핫한 컬러인 비비드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경량 바람막이 점퍼와 블랙 컬러의 레깅스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룩을 연출했다. 이때 전혜빈은 몸에 달라붙는 레깅스로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내 건강미를 부각했다.
▶ 브랜드 및 가격 : 바람막이 점퍼, 레깅스 팬츠, 신발 모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품이다.바람막이 점퍼의 가격은 14만 원, 레깅스 팬츠 가격은 6만 9000 원, 신발은 15만 9000 원이다.
한편, 전혜빈은 2002년 ‘luv’ 라는 걸그룹 가수로 데뷔해 현재 드라마, 연극, 예능, 영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SBS ‘정글의 법칙’과 ‘심장이 뛴다’에 출연했다.
<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