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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코트가 점점 변하고 있다. 봄 가을에 클래식한 디자인의 트렌치코트가 늘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르지만,요즘 들어 다양한 형태의디자인이 등장하고 있다. 지난 9월 28일 첫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홍수현은 독특한 디자인의 트렌치코트로 유니크한 멋을 뽐내며 ‘차도녀’ 매력을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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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링 : 이날 방송에서 홍수현은 브라운앤화이트 컬러가 배색된독특한 트렌치코트와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를 매치해 시크한 이미지를 나타냈다. 숏 팬츠로 각선미를 드러내 여성미도 자아냈다. 청순미를 더해주는 뒤로 묶어 넘긴 헤어 스타일링은 여성미를 배가했으며, 블랙 컬러의 숄더백으로 차도녀 이미지의 정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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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 화이트&브라운 컬러의 트렌치코트는 ‘봄빅스엠무어’, 숏 팬츠는 ‘주크’, 숄더백은 '자넬라토'의 제품이다.
<사진=MBC, '사랑해서 남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