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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중식 레스토랑 딘타이펑) |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니도 좋아하실 짜장면이 온다!
중식 레스토랑 딘타이펑이 기존 매장에서 볼 수 없었던 ‘짜장면’ 메뉴를 11월 30일까지 잠실과 목동 매장에 한해 선보인다.
식욕이 왕성해지는 가을을 맞아 딘타이펑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을 ‘타이완짜장미엔’과 ‘해물짜장미엔’을 출시됐다.
쫄깃한 면발과 다진 고기로 맛을 낸 타이완짜장미엔과 오징어와 새우, 양파로 맛을 낸 해물짜장미엔은 평소 짜장면이 익숙한 한국사람들에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딘타이펑의 인기 메뉴인 계란볶음밥에 해물 짜장소스를 추가 구성한 메뉴도 선보인다. 가격은 타이완짜장미엔은 8,000원, 해물짜장미엔 8,500원, 계란볶음밥과 해물짜장소스는 12,000원이다.
이외에도 최근 대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전 매장에서는 샤오롱바오와 대만식 우육면, 매운소스 야채고기 훈툰, 돼지등심 튀김 볶음밥, 대만식 오이김치 등 ‘꽃할배 베스트 메뉴’를 추천하고 있다.
11월 30일까지 ‘꽃할배 베스트 메뉴’와 가을 한정 메뉴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100% 당첨 가능한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한다. 1등 1명에게는 대만 여행권을 증정하며, 식사권, 음료 시식권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다.
‘크고 풍요로운 솥’이라는 뜻의 ‘딘타이펑’은 1958년 대만에서 첫 사업을 시작했으며, 한국에는 2005년 첫 선을 보였다. 현재 한국 7개 매장을 비롯해 일본, 미국, 중국,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호주 등에 총 83개의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크고 풍요로운 솥’이라는 뜻의 ‘딘타이펑’은 1958년 대만에서 첫 사업을 시작했으며, 한국에는 2005년 첫 선을 보였다. 현재 한국 7개 매장을 비롯해 일본, 미국, 중국,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호주 등에 총 83개의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