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이다희, 럭셔리룩의 완성 '골든 워치'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에서 4선 국회의원의 딸 신세역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이다희의 패션 스타일은 한 마디로 '럭셔리'. 세련된 외모와 지적인 이미지로 다양한 패션을 완벽히 소화하는 그녀에게서 '부티'가 철철 흐른다. 심지어는 팔찌, 시계 등 액세서리 조차도.

▶스타일링 : 럭셔리한 커리어우먼의 표본이다. 이다희는 최근 방송에서 보브 단발 헤어스타일과 함께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여성스러움을 자아냈다. 유니크한 디자인의 미니 스커트는 그녀의 각선미를 돋보이게 했으며 특히, 포인트로 착용한 목걸이와 골드 톤의 세련된 시계로 우아하면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연출했다.

▶브랜드&가격 : 이다희가 착용한 골드 톤 시계는 ‘칼 라거펠트’로,이번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새로워진 ‘칼 알레뜨 워치’ 컬렉션 제품이다. 가격은 54만 원이다.

<사진=KBS 2TV '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