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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이진기, 23)의 목 부상으로 샤이니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최근 온유는 최근 미니앨범 5집 '에브리바디' 활동 중 격렬한 안무 동작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목 부상을 당했다.
샤이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이번 퍼포먼스가 워낙 강렬하다 보니 가벼운 목 부상을 입었다”라고 말하며 심각한 부상이 아니라고 밝혔으며, “당분간은 퍼포먼스보단 무대 위에서 노래부르는 것을 위주로 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자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는 온유에게 노래를 잘 한다며 호감을 표시해 화제를 일으켰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