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나이스크랍
출처=나이스크랍
(주)NCF(대표:김교영)의 영캐주얼 여성복 브랜드 ‘나이스크랍’에서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앞두고 스타일리시한 배색 다운 패딩을 출시했다. 새로 출시된 배색 다운 패딩은 기존에 나이스크랍이 추구했던 세련된 이미지는 유지하면서 유행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번 배색 다운 패딩(사진:N134YSG113)은 기존의 패딩처럼 뚱뚱해 보이지 않고,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오는 기장으로 스커트나 팬츠, 어떤 옷들과 코디하여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어 벌써 매장에서 인기가 높다는 회사 관계자의 귀띔. 

그는 "겨울 아우터 구입시 가장 중요한 옷감과 충전재, 후드에 트리밍 된 폭스퍼까지 더해져 기존 패딩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러움까지 느낄 수 있다"며 "세련된 컬러 배색과 라인이 들어가 슬림해 보이는 디자인 또한 여성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예년보다 겨울이 일찍 찾아오고 추위 또한 더욱 거세게 몰아칠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한파를 막아줄 패딩의 인기가 어느 때보다 높다"며 "따뜻하면서도 멋스러운 아우터를 찾고 있다면 나이스크랍의 배색 다운 패딩이 대안"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