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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네네치킨) |
(사진제공=네네치킨)
프랜차이즈 치킨전문 '네네치킨'이 NC다이노스와 ‘사랑의 온도계’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치킨을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과 동보원에 17일 전달했다.
‘사랑의 온도계’는 NC 다이노스와 함께 진행하는 나눔 활동으로 NC다이노스 홈구장(마산)에서 NC다이노스 선수들이 하나의 홈런을 칠 때마다 네네치킨 10마리씩을 적립해 기부하는 캠페인이었다.
올해에는 나성범 선수와 이호준 선수 등 많은 선수들의 활약으로 온도계가 40도까지 올라 치킨 400마리를 후원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네네치킨 현철호 회장과 NC다이노스에서 ‘사랑의 온도계’ 온도를 가장 많이 올린 나성범 선수가 함께 참여해 훈훈함을 더했다.
네네치킨 현철호 회장은 “네네치킨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네치킨은 장애학생 직업체험 프로그램, 저소득 및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도서 후원, 사회 공익 사업인 메세나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email protected]
‘사랑의 온도계’는 NC 다이노스와 함께 진행하는 나눔 활동으로 NC다이노스 홈구장(마산)에서 NC다이노스 선수들이 하나의 홈런을 칠 때마다 네네치킨 10마리씩을 적립해 기부하는 캠페인이었다.
올해에는 나성범 선수와 이호준 선수 등 많은 선수들의 활약으로 온도계가 40도까지 올라 치킨 400마리를 후원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네네치킨 현철호 회장과 NC다이노스에서 ‘사랑의 온도계’ 온도를 가장 많이 올린 나성범 선수가 함께 참여해 훈훈함을 더했다.
네네치킨 현철호 회장은 “네네치킨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네치킨은 장애학생 직업체험 프로그램, 저소득 및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도서 후원, 사회 공익 사업인 메세나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