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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죠스푸드)
‘죠스떡볶이’와 ‘김선생’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외식기업인 '죠스푸드'가 지난 17일 회사 창립 6주년을 기념해 '이든아이빌 보육원'을 찾아 ‘맛있는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나상균 대표를 비롯해 직영점 운영 인력을 제외한 50여 명의 죠스푸드 본사 직원 모두가 참가, 초등학생 원아들과 함께 김선생의 대표 메뉴인 ‘바른김밥’, ‘크림치즈김밥’과 죠스떡볶이의 대표 메뉴인 ‘매운떡볶이’, ‘수제어묵’을 함께 만들었다.
이외에도 죠스푸드 임직원들은 보육원 실내외를 구석구석 정성들여 청소하는 등 환경미화 활동을 펼쳤고, 국내산 햅쌀 20kg 10포대를 기증하기도 했다.
나상균 죠스푸드 대표는 “아이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눠 먹는 과정에서 죠스푸드 임직원들 모두가 음식을 다루는 자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고 행복감을 만끽할 수 있었다”면서, “죠스푸드는 떡볶이와 김밥 등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주메뉴로 취급하는 외식기업인 만큼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에 이바지하는 활동들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상균 죠스푸드 대표는 “아이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눠 먹는 과정에서 죠스푸드 임직원들 모두가 음식을 다루는 자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고 행복감을 만끽할 수 있었다”면서, “죠스푸드는 떡볶이와 김밥 등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주메뉴로 취급하는 외식기업인 만큼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에 이바지하는 활동들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