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Fashion N ‘팔로우 미 2’ / 도윤범, 김준희, 송경아, 김나영>
<사진제공 : Fashion N ‘팔로우 미 2’ / 도윤범, 김준희, 송경아, 김나영>
패션·뷰티 업계의 트렌디한 4명의 MC들이 패션을 비롯해 화장품, 성형외과, 스파 등 여자들이 예뻐지기 위한 모든 정보들을 깐깐하게 선별해 알려주는 Fashion N의 ‘팔로우 미 2’. 

지난 16일 방송에서는 김나영이 깐깐한 눈썰미로 고른 크림을 적극 추천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성들의 영원한 로망인 우아한 광채와 투명한 피부 톤, 맑고 깨끗한 피부결의 귀족 피부를 만들도록 도와준다며 추천한 크림은 바로 프랑스 ‘에비던스 드 보떼’의 ‘더 리치크림’이었다.
<사진제공 : Fashion N ‘팔로우 미 2’>
<사진제공 : Fashion N ‘팔로우 미 2’>

귀족 수술은 쌍꺼풀이나 콧대처럼 일상적인 시술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는 뷰티 마스터 도윤범의 설명으로 시작된 방송에서 김나영은 귀족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며 크림을 추천했다. 

김나영은 일주일 정도 꾸준히 사용한 결과 지난 화 방송 녹화 때보다 피부가 한결 촉촉하고 밝아졌고, 춥고 건조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땅김 현상이 확연히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더 리치크림’은 바를 때는 리치한 느낌이 들지만, 가볍게 스며들고 그 보습력 또한 뛰어나다며 ‘잘 고른 크림 하나, 열 주사 안 부럽다’라고 제품을 소개하며 피부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김준희는 에센스 제형의 ‘더 세럼’으로 수분 공급 후, ‘더 리치크림’으로 유분막을 씌워주면 자는 동안 화장품의 좋은 성분들이 스며들어 아침에 일어나면 더욱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뷰티 마스터 도윤범은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제품으로 타 제품들보다 보습력이 우수하여 겨울철에 특히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는 제품이라 말했다.  

<사진제공 : 에비던스 드 보떼 / 더 세럼, 더 리치크림>
<사진제공 : 에비던스 드 보떼 / 더 세럼, 더 리치크림>

한편 ‘에비던스 드 보떼’는 프랑스 귀족 출신인 ‘샤를 에두아를’이 극민감성 피부를 가진 아내만을 위해 만든 러브스토리를 가진 브랜드이다. 

지난 10월, 청담CGV에서 론칭행사를 가졌는데, 11월 말, ‘더 세럼’과 ‘더 리치크림’을 스페셜 에디션으로 구성하여 GS홈쇼핑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