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출연료, 잘나가는 아역배우는 몸값부터 달라


뛰어난 연기력으로 ‘떠오르는 영화계 샛별’로 등극한 아역배우 여진구(16)의 출연료가 밝혀졌다.



3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은 최근 영화 및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여진구의 출연료를 공개했다.



여진구는 성인 연기자 못지않게 영화 한 편당 1000만 원에서 5000만 원 사이의 출연료를 받으며 그의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여진구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보고 싶다’, '감자별' 등에 이어 영화 ‘화이’에서 훤칠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많은 여성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