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이와 함께 하는 만찬’이라는 타이틀로 캐나다산 북대서양 랍스터로 꾸며진 이번 베니건스의 겨울 한정메뉴는 고급식자재인 랍스터를 15,000원부터 랍스터 스테이크 코스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 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더욱 매력적인 것은 단순한 랍스터가 아닌 레몬버터 소스로 식감과 바다의 향을 살린 오븐 랍스터요리에 육즙이 살아있는 두툼 뉴욕 스테이크, 스페인 전통음식인 빠에야가 랍스터와 환상 콤비네이션을 이루는 메뉴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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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랍빠에야코스는 천일염을 사용한 베니건스만의 두툼하고 육즙이 풍부한 뉴욕스테이크에 버터레몬소스로 맛을 더한 랍스터, 스페인의 전통 음식 빠에야를 한 플래터에 구성하고 제철샐러드, 스프, 에이드까지 모두 풀코스로 35,000원에 제공하는 메뉴이다.
특히 연말연시 모임이나 회식을 위한 단체가 4인 이상 주문시에는 연말모임지원혜택으로 30,000원에 제공받을 수 있다.
그릴에 구운 닭가슴살과 새우를 랍스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랍트리플콤보, 풍미를 올려주는 와인과 함께 구성된 넉넉한 양의 트리플 크라운 등 분위기와 취향에 따라 랍스터메뉴를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
또한, 랍스터 요리메뉴에는 겨울철 맞춤 가니쉬로 노릇노릇하게 구워낸 밤과 아스파라거스를 함께 준비했으며, 그릴에 살짝 구운 레몬도 곁들여져 있어 포크로 돌려 랍스터 위에 골고루 뿌려 먹으면 더욱 풍성한 식감으로 랍스터를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대표 인기 남미 와인인 에쿠스를 40%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4인 이상 뉴욕랍빠에야코스 주문 시, 50%할인된 가격인 26,000원에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 해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와인을 체험할 수 있다. (일부매장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