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종영했지만, 김우빈 포스와 인기는 여전

▲제공 : 라도(RADO)

2013년 최고의 ‘대세남’으로 떠오른 김우빈의 쇼핑 모습이 포착되었다. 상속자들 촬영 후 급격히 올라간 인기를 반영하듯 소공동에 위치한 신세계 백화점은 김우빈의 깜짝 등장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우월한 키와 함께 네이비 코트와 워커로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이며 드라마 속에서 막 빠져 나온 듯한 모습을 보인 김우빈의 피곤함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투명한 피부와 웃음에 백화점 내 많은 여성 팬들이 열광했다는 후문.

한편 사진속 김우빈이 방문한 매장은 스위스 시계 브랜드 라도(RADO)의 매장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