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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닥터독 |
반려견의 중성 피부는 촘촘한 털로 덮여있지만, 견주의 관리가 미흡하면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겨울철의 경우 건조하기 때문에 보습이 제대로 되지 못하면 얇은 표피를 긁게 돼 각질이 생기고 피부 질환을 유발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이렇게 건조한 피부를 바로잡는 데는 먹거리를 통하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애견사료업체 닥터독은 영양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자연계 섭리를 따라 먹거리부터 바로잡으면 반려견의 건강한 생활을 책임질 수 있는데, 그중에는 반려견에게 충분한 영양공급을 통해 피부와 털의 질을 개선시키는 애견사료도 있다고 한다.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한 생연어를 각종 유기농 작물과 함께 배합해 사료로 만든 닥터독의 애견사료는 건강하고 윤기나는 털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우며 또한 콜라겐이 첨가돼,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재생을 도와 모질이 개선되는 기능도 갖췄다는 설명.
또 이런 유기농 사료와 함께 견주의 규칙적인 관리가 수반되면 애견의 건강을 관리하는데 더욱 효과적이라고 한다.
미온수에 애견 전용 샴푸 등으로 목욕을 시키는 한편 완전히 건조한 후 털을 잘 빗겨주면 보다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털갈이 시기에는 부드러운 빗질로 새 털이 잘 자라날 수 있도록 해야 털이 많이 빠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닥터독 관계자는 “반려견에게 사랑을 주는 만큼 건강에 신경을 쓰는 것도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건강을 고려해 만든 유기농 사료와 더불어 꾸준한 관리와 관심을 기울이면 오래도록 가족의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독 공식 홈페이지(http://www.okdoctordog.com)에서는 무료 샘플사료를 증정하는 동시에 제품 후기 이벤트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