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24일 신용카드업의 전문성과 본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환은행에서 카드사업을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설회사인 외환카드주식회사(가칭)는 신용카드사업부분을 담당하게 된다. 분할 기일은 2014년 3월32일이며, 자본금은 6400억원 수준이다.
하나금융지주, 외환은행서 신용카드부문 분할
정혜선 기자
2,319
정혜선 기자
2,319
공유하기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