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로원은 노량진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이날 초대받은 어린이들은 마노핀 직원들과 함께 알록달록한 크리스마스 머핀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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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핀으로 함께 했어요 (사진제공=MPK그룹)
처음 만들어 보는 머핀이라 서툰 솜씨로 가지각색의 모양이 만들어 졌지만 정성이 담겨 더 달콤한 머핀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제시카키친은 이후 이어진 디너 파티에서 아이들이 저녁식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행사를 함께한 어린이들은 “오늘 만든 머핀은 함께 오지 못한 형, 누나들에게 선물할 것이다”라며, “직원 언니 오빠들과 함께해서 더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마음을 전했다.
MPK 관계자는 “겨울이 더 춥게 느껴질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마련했다”며, “행사 내내 웃음이 그치지 않는 어린이들을 보며 나눔의 기쁨을 느꼈고,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함께한 어린이들은 “오늘 만든 머핀은 함께 오지 못한 형, 누나들에게 선물할 것이다”라며, “직원 언니 오빠들과 함께해서 더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마음을 전했다.
MPK 관계자는 “겨울이 더 춥게 느껴질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마련했다”며, “행사 내내 웃음이 그치지 않는 어린이들을 보며 나눔의 기쁨을 느꼈고,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