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스톤헨지’ 모델, 주얼리보다 빛나는 명품 광채

보석이 보석을 빛나게 했다. 배우 신민아가 주얼리보다 빛나는 순수 광채를 뽐내며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stonehenge)’ 광고 모델로 나섰다.

지난 11월 28일 신민아는 2011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스톤헨지’의 캠페인 ‘Beautiful Moment’의 일환으로 ‘Every Beautiful Moment with STONEHENGE (아름다운 모든 순간을 스톤헨지가 함께 합니다)’라는 컨셉 하에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장에서 신민아는 처음 진행해보는 주얼리 광고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성숙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신민아는 일상 속 여성들의 아름다운 순간의 찰나를 다양한 포즈와 풍부한 감성으로 표현해냈다.

신민아의 비공개 컷을 포함한 그녀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1월 ‘스톤헨지’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한편, ‘스톤헨지’는 ‘선이 아름다운 주얼리’라는 슬로건 아래 심플하고 세련된 주얼리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그간 배우 신세경, 이민정에 이어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를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사진=‘스톤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