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남주나' 홍수현, 러블리함 가득담은 ‘핑크 코트’

여성미를 한 층 높여주며, 러블리한 매력까지 더해주는 마법의 컬러 ‘핑크’. 특히 파스텔 톤의 핑크 컬러는 추운 겨울 포근한 이미지도 자아내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런 파스텔 톤 핑크 컬러에 배우 홍수현도 흠뻑 빠진 것일까. 홍수현이 파스텔 톤 핑크 컬러 코트로 러블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 스타일링 :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 완성의 일등공신 '핑크 코트' 

 지난 2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34회에서 송미주(홍수현 분)는 러블리함이 돋보이는 파스텔 톤 핑크 코트로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핑크 컬러가 나타내는 고유의 포근한 이미지도 나타냈다. 여기에 베이지 컬러의 니트를 이너로 매치해 톤온톤을 맞추며 심플한 멋도 나타냈으며, 아이보리 컬러 머플러로 세련된 멋도 더했다. 

브라운 컬러 롱 펌 헤어 스타일링은 도시적인 이미지를 자아내며 세련된 스타일 연출의 정점을 찍었다. 

▶ 브랜드 : 배우 홍수현이 착용한 핑크 컬러 코트는 ‘올리브데올리브’ 제품으로, 가격은 27만 원 대다. 

<사진=MBC, ‘사랑해서 남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