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첫 사랑, 60만 팬클럽 그의 첫여인 찾아 나서는 중


‘최강창민 첫 사랑’


27살 최강창민이 늦깎이 첫사랑에 빠졌다.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시공을 초월해 운명이 뒤바뀐 남녀의 애틋한 첫사랑을 소재로한 Mnet 드라마 ‘미미’에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드라마 티저 영상에서 최강창민은 기억에서 사라져 버린 첫사랑에 아파하는 28세 웹툰 작가 민우와, 막 사랑을 시작한 풋풋한 18살의 고등학생 민우를 오가는 연기를 선보였다.



더불어 드라마 미미의 티저 영상에서 최강창민과 키스하는 여성이 누구인지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엠넷은 오는 2월 21일 금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 전까지 드라마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며 드라마는 4주간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net ‘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