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남주나' 홍수현, 그녀의 자존심을 높여줄 '블루 숄더백'


여성의 자존심으로 알려진 ‘백’. 명품을 비롯해 유니크하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소재의 백을 들고 다니는 모습은 그만큼 백이 여성의 품격과 지위를 나타내주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나의 자존심을 높여줄 백은 어떤 것이 좋을까. 배우 홍수현이 선보인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라이트 블루 컬러 백을 추천한다.



▶ 스타일링 : 백으로부터 시작된 고급스러운 스타일 ‘라이트 블루 컬러 숄더백’


지난 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35회에서 홍수현(송미주 역)은 라이트 블루 컬러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숄더백으로 럭셔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숄더백을 페플럼 디자인의 라이트 그레이 컬러 코트와 블랙 컬러 스커트, 스타킹을 함께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를 더했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 숏 펌 헤어 스타일링은 고급스러운 멋도 자아내며 럭셔리한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랑해서남주나' 홍수현, 그녀의 자존심을 높여줄 '블루 숄더백'


▶ 브랜드 : 배우 홍수현이 선보인 라이트 블루 컬러 숄더백은 ‘자넬라토’의 '포스티나 마르실리아'제품으로, 가격은 1백 48만 원이다.


<사진=MBC, ‘사랑해서 남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