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깨끗한 교복 물려주기 캠페인”에서 교복 무료세탁을 신청한 중, 고등학교에서는 약 40,000여벌의 교복이 수거, 모아진 각 학교들의 헌 교복들은 크린토피아 자동화 세탁 시스템으로 깨끗한 교복이 되어 후배들에게 다시 물려 입을 수 있도록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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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린토피아 교복행사 (사진제공=크린토피아) |
크린토피아 ‘깨끗한 교복 물려주기 캠페인’에 참여한 학교 중,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에서는 12일 오전, 크린토피아에서 무료로 세탁된 깨끗한 교복을 후배들에게 나누어주는 '교복 나눔 행사'를 열었다. 크린토피아는 매년 3회째 ‘깨끗한 교복 물려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크린토피아 ‘깨끗한 교복 물려주기 캠페인’의 홍보대사 크레용팝이 깜짝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직접 교복을 나눠주는 등 교복 나눔 캠페인 홍보대사로써의 역할을 수행했다.
크린토피아 마케팅팀 서정범 팀장은 “올해는 작년보다 약 두 배 이상의 교복이 수거 되었다. 교복 나눔 캠페인이 점점 확산되는 것 같아 기쁘다.” 며 “교복은 평소 자주 세탁하여 관리만 잘해도 새 교복처럼 오래 입을 수 있다. 크린토피아는 토요일 교복당일세탁서비스 등 학생과 학부모들이 편리하게 세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복 물려주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크린토피아 교복 세탁 서비스는 교복, 조끼, 가디건, 셔츠 등 옷의 소재별 맞춤 세탁 방법으로 옷 손상 없이 깨끗하게 세탁한 후 옷의 적합한 맞춤 건조 방법으로 건조한 뒤 형태에 맞는 다림질까지 꼼꼼하게 하여 마무리한후 세탁이 끝난 교복은 종류별로 평면포장과 행거 포장 등 깔끔하게 포장하여 고객에게 전달됐다.
크린토피아 교복 세탁 서비스는 교복, 조끼, 가디건, 셔츠 등 옷의 소재별 맞춤 세탁 방법으로 옷 손상 없이 깨끗하게 세탁한 후 옷의 적합한 맞춤 건조 방법으로 건조한 뒤 형태에 맞는 다림질까지 꼼꼼하게 하여 마무리한후 세탁이 끝난 교복은 종류별로 평면포장과 행거 포장 등 깔끔하게 포장하여 고객에게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