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집공개, 보호본능 일으키는 억대연봉男 자취집


혼자 사는 홍진호 집공개가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월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집과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호는 침대, 서랍장, 컴퓨터 등 단출한 살림살이가 갖춰져 있는 원룸 형태의 아담한 집을 공개했다.



또한, 가지런히 정리된 빨랫감과 깨끗한 부엌이 혼자 산 지 2년차에 접어든 홍진호의 깔끔하고 섬세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평소 ‘콩진호’라는 별명답게 집안에 가득 있는 콩 음료가 관찰되기도 했다.



홍진호의 집을 본 무지개회원 멤버인 가수 데프콘은 “역대 연봉자인데…”라며 생각보다 작은 집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 무지개회원 멤버인 전 아나운서 전현무는 “집이 병원갔다. 이불이 전부 단색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진호는 “집이 큰 걸 별로 안 좋아한다”며, “외로워 보이기 때문”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나혼자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