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참여모델
▲행사참여모델
GUESS (이하 ‘게스)가 2014 뉴욕패션위크 데뷔를 기념해 지난 2월11일 뉴욕에 위치한 파티 플레이스인 센터548 (Center 548) 에서 헐리웃 대표 패셔니스타 케이트 보스워드, 한국계 배우 제이미 정, 안나 케드릭 등 수많은 패션 셀레브리티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 나잇 온리(one night only)’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게스의 2014 가을 시즌 컬렉션 ‘로드 투 내슈빌(Road to Nashville)’이 공개되었다.
새 시즌 컨셉에 영감을 준 내슈빌은 젊은 영혼들의 꿈이 이뤄지는 장소이자 컨트리 뮤직으로 유명한 미국의 남서부 도시. 데님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재현하고자, 가장 미국적인 정서가 남아있는 서부도시의 카우보이 룩에서 올 시즌 트렌드 키워드를 찾아낸 것.

이날 행사를 통해 모델들은 로라이즈 라인의 붓 컷 팬츠, 하이웨이스트 라인의 스키니진과 핫팬츠 등의 여성 제품을 통해 게스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어필했다.
▲행사장에 모습을 나타낸 제이미 정
▲행사장에 모습을 나타낸 제이미 정
<이미지제공=게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