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 년 전만해도 개당 몇 만원을 넘는 고가의 향초를 구매한다는 것은 외국에서 생할을 하며 이미 외국에서 대중화된 향초를 쉽게 접할 수 있었던 유학생이나 일부 마니아층에서만 이루어진 일이였다.
하지만 불과 몇 년 사이 향초는 이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의 일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향초 브랜드의 대표적인 선두주자이자 세계적인 명품인 양키캔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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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키캔들 (사진=강동완 기자) |
양키캔들 (www.yankeecandle.co.kr) 한국 공식수입원(주)아로마무역(대표 임미숙)은 국내 향초 시장의 초석을 닦은 선두 업체이다.
2012년 말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래 가맹점수만 약 80여개를 넘어섰다. 일 년 남짓한 시간에 이렇게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양키캔들이 점점 대중화 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러한 양키캔들 열풍에 따라 후발 향초 업체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다양한 향초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향초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또한 소비자가 늘어나는 만큼 향초를 판매하는 판매점 또한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개인 사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성공의 열쇠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성공적 창업을 위해서는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최근 들어 향초 열풍이 불어오자 당장의 이익을 위해 향초 사업에 대한 사전 지식도 관련 시스템도 없이 예비 창업자들을 현혹하는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다.
실제 오픈 되지도 않은 가맹점을 오픈된 것처럼 하여 가맹점수를 부풀리고, 확인되지 않은 단순 병행상품 및 기타 상품들로 조악하게 구성하여 마치 정식 유통채널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홍보를 하고 있다.
이러한 피해는 결국 예비 창업자들과 소비자들에게 그대로 전가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브랜드의 선택과 더불어 사업의 주체가 되는 해당 본사가 과연 믿을만한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양키캔들 한국 공식수입원인 ㈜아로마무역은 다년간의 노하우와 유통시스템을 통해서 향초 사업에 대한 준비를 오래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점점 늘어나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 충주에 대규모 물류창고 및 새로운 사업을 전개할 생산라인 구축을 시작했다.
자세한 정보는 양키캔들 홈페이지, 양키캔들 페이스북(www.facebook.com/ykcand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