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카페완츄' (www.cafewanchu.com)가 최근 츄러스와 퍼넬케익의 인기에 힘입어 현대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 입점하면서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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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완츄 신세계백화점 입점(제공=카페완츄) |
테이크아웃 매장의 운영장점을 살려 20평형의 오프라인 매장으로 개발되었으며, 일반적인 츄러스와 다르게 츄러스에 소스를 넣어 먹는 초코너츠, 밀키스위트, 레몬치즈, 블루베리가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시나몬 츄러스를 소스에 찍어먹는 컵츄는 take-out 제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 최근 신메뉴인 퍼넬케익을 새롭게 출시했다.
퍼넬케익은 미국 현지에서 놀이공원, 각종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인기메뉴로 카페완츄에서는 카라켈너츠, 아이스크림, 생크림 푸르츠를 토핑하여 새로운 맛에 갈망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맛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카페완츄는 1년의 운영경험을 통해 올해 부터는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가맹 10호점 까지는 가맹점주의 상황을 고려하여 맞춤 창업을 통해 보다 저렴한 자금으로 개설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