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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 외환F&I 신임 대표이사 사장 |
19일 외환캐피탈은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명을 ‘외환에프앤아이(F&I)’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사명 변경은 지난해 12월 여신전문금융업에서 부실채권(NPL) 투자관리업으로 업종을 변환하면서 이미지 쇄신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환F&I는 “NPL 투자관리회사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이날 주총에서는 외환은행 출신인 이상식 전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전임자인 김한조 사장은 외환은행장으로 내정된 상태다.
이상식 외환F&I 신임 대표이사 사장 약력
▲계성고 ▲고려대 경영학과 ▲외환은행 경기남부영업본부장 ▲외환은행 강남영업본부장(전무)
▲계성고 ▲고려대 경영학과 ▲외환은행 경기남부영업본부장 ▲외환은행 강남영업본부장(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