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 ‘통증’ vs 눈에 띄는 ‘장애’...각각을 치료하는 의사들의 이야기
오는 21일 밤 8시 방송되는 헬스메디tv의 휴먼 다큐멘터리 ‘닥터스 스토리’에서는‘소통과 나눔’을 실천하는 두명의 의사 이야기가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명 ‘통증박사’로 불리는 안강 의사와 안면장애 수술의 권위자 한성익 성형외과 의사의 스토리가 전파를 탄다.
수술 없이 만성 통증을 치료하는 것으로 유명한 안강 의사는 밀려드는 환자들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삶의 철칙으로 지키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사비를 털어 구매하고 개조한 대형버스를 몰고 주말마다 시골의 오지 마을을 찾아가는 것.

이에 ‘닥터스 스토리’ 2회에서는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으로 의료봉사를 떠난 안강 의사 일행을 따라가 본다. 또한 안강의사가 실천하는 환자와의 진정한 소통과 나눔 그리고 그가 생각하는 행복한 삶의 필요충분조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한편, 눈에 보이지 않는 통증이 아닌, 눈에 띄는 외적 장애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치료해주는 한성익 성형외과 의사의 이야기가 교차되어 소개된다.

일그러진 얼굴 때문에 마음의 문도 닫아버린 안면기형 환자들의 사연과 그가 ‘만원의 행복을 주는 의사’라는 별명을 갖게 된 이유 등의 이야기가 담겼다.

한편 새로운 스타일의 휴먼 다큐멘터리 ‘닥터스 스토리’는 '하나의 테마, 두 명의 의사'를 컨셉으로 매회 상반되는 두 명의 의사를 교차 형식으로 소개한다. 금요일 밤 8시에 방송된다.

<이미지제공=현대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