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드레수애' 에서 '로맨수애'로 새로운 변신

배우 수애는 시상식에서 매번 자신만의우아한 드레스룩을 선보여'드레수애'라는 별명을 가졌다. 그런 수애가 최근 진행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 화보 촬영을 통해 올 봄 화사한 로맨틱 룩을 표현하며 '로맨수애'로 새롭게 태어났다.



수애는 싱그러운 꽃과 함께 진행된 화보에서깔끔한 뉴트럴 컬러를 바탕으로 블루, 핑크, 옐로우 등의 프레시한 톤의 컬러를 전개해 내추럴한 룩을 표현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파스텔 톤의 컬러와 플라워 패턴의 수공예적인 티셔츠, 스커트 등의 아이템을 통해 자유로운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수애는 아이스 블루 컬러 재킷과 진을 매치해 발랄한 스타일을 소화해냈으며, 핑크빛의 봄 향기가 나는 페미닌한 재킷을이용한 우아한 엘레강스한 룩을 선보였다. 스카프, 볼드한 목걸이 등을 활용한 액세서리를 이용하며 자신만의 다양한 페미닌룩을 뽐냈다.


수애, '드레수애' 에서 '로맨수애'로 새로운 변신


수애, '드레수애' 에서 '로맨수애'로 새로운 변신


수애, '드레수애' 에서 '로맨수애'로 새로운 변신

한편, 싱그러운 봄이 느껴지는 수애의 '올리비아로렌' 봄 화보는 전국 매장 및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올리비아 로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