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키운 딸 하나’ 박한별, 출근길 남심 사로잡는 올 화이트룩

화이트룩은 여성스러움과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고조시키는 매력적인 스타일링이다. 특히 칙칙한 오피스룩에 화사한 느낌을 불어넣는 올 화이트룩은 블루 컬러와 체크 패턴을 만나 더욱 트렌디해진다. 배우 박한별(장하나 역)이 지난 3월 2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75회에서 화이트 체크 배색 티셔츠를 입고 올 화이트룩을 연출했다.

▶스타일링 : 출근룩은 물론 데일리룩까지 ‘화이트 체크 배색 티셔츠’


화사한 컬러와 체크 패턴이 시선을 묶었다. 이날 박한별은 밑단에 셔츠 디테일을 더한 독특한 배색 티셔츠를 선보였다. 여기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도회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한 박한별은 슬림한 몸매라인을 자랑함과 동시에 깔끔한 헤어스타일로 모던한 느낌까지 배가했다. 


특히 화사한 체크 패턴이 더해진 레글런 티셔츠가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나타냈다.


‘잘 키운 딸 하나’ 박한별, 출근길 남심 사로잡는 올 화이트룩


▶브랜드&가 : 박한별이 선보인 티셔츠는 ‘젠티’ 제품으로 가격은 29만 8000원이다.


<사진=SBS ‘잘 키운 딸 하나’, 젠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