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휘 결별, 만우절의 거짓말이라고 말해줘

'소찬휘 결별'


혼을 전제로 만나던 스타들이 거짓말처럼 결별 소식을 전했다. 가수 소찬휘와 배우 이정헌이 1년 전 결별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3월 31일 소찬휘 측 관계자는 "1년 전 소찬휘가 이정헌과 결별했다. 두 사람이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일정을소화하다보니 바빠져 서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현재는 동료 연예인으로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지인의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1년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양가 합의 아래 동거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안정이 되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아이를 갖고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바쁜 일정으로 결혼식 일정이 미뤄졌으며 결국 2013년 1월경 헤어졌다.



이에 대해 소찬휘는 지난 3월 31일 자신의SNS에 "결별 소식에 많이들 놀라셨죵? 걱정은 금물"이라며 운을 뗐다."저나 그분이나 정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서로 쿨하게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결별 소식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소찬휘는 결별 후 일정에 관해 "쿨한 로커, 소찬휘 앞으로 공연 준비에 매진 중이니까 걱정 마시고 라이브 무대에서 보자"라며 이번 앨범 '네오 로커빌리'를 활동하면서 공연에 집중할 계획을 알렸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