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눈은 놀림감이 아닌 개성...'새우눈 가족' 출간
좋은책어린이가 초등학교 저학년 창작동화 시리즈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60번째 도서 ‘새우눈 가족’을 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간된 ‘새우눈 가족’은 눈이 작아 라고 놀림 받는 강지가 주인공으로 바자회 때 자기 얼굴을 그린 호떡을 만들어 팔면서 저마다의 개성을 발견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아름다움의 기준과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으며, 초등학교 국어 교과 3~4학년 군의 ‘국어1-나’의 8단원 ‘마음을 전해요’, 통합 교과 1~2학년 군의 ‘나2’의 1단원 ‘나의 몸’과 연계해 독후활동이 가능하다는 출판사 측의 설명.

김주한 좋은책어린이 편집장은 “텔레비전이나 게임, 스마트폰 등 각종 영상물에 밀려 아이들이 책 읽기를 멀리하는 요즘 저학년문고 시리즈가 60권까지 이어졌다는 점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좋은책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