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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차이즈 서울박람회에 드롭탑 설명회 모습 (제공=드롭탑) |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드롭탑(DROPTOP, 대표 정유성, www.cafedroptop.com)이 지난 12일 폐막한 2014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에서 총 3,500명 이상의 방문객 유치와 300여 건의 가맹 희망 상담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박람회 2일차인 11일에는 브랜드사업설명회를 실시해 드롭탑의 브랜드 소개와 함께 외부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한 상권 분석 및 상권 심의 시스템을 비롯한 점포 매출 극대화 전략을 소개했다.
가맹점수 기준으로 연평균 150%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드롭탑은 이번 박람회에서 업계 최초 스마트 카페 솔루션을 선보이고 해외 가맹 사업을 시작하는 등 업계를 리드하는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그 결과 박람회 기간 동안 총 3,500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큰 성과를 얻었다는게 회사측 소개이다.
김형욱 전략기획본부장은 “드롭탑이 처음으로 참가한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업계 최초 스마트 카페 솔루션 런칭을 비롯해 3,500명 이상의 방문객 유치 등 큰 성과를 얻은 것으로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드롭탑에 관심을 갖고 있는 예비 창업주들을 가까이서 만나기 위해 2개월 간격으로 전국 순회 사업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계획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