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밴드 화보, 자연에서 울리는 락의 기운


윤도현 밴드가 자연에서 락의 자유분방한 느낌을 발산했다. 윤도현 밴드가 아웃도어 ‘캠프라인’ 화보에서 유쾌하면서도 액티브한 매력을 뽐냈다. 윤도현 밴드는 컬러감이 살아있는 아웃도어 룩으로 40대라고는 믿기 힘든 젊은 감각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도현은 패턴이 가미된 블루 컬러 바람막이를 입고 자연 속에서 락을 즐겨 젊은 느낌을 물씬 자아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완벽한 아웃도어 룩으로 전문 산악인 못지 않은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윤도현 밴드는 ‘락을 즐겨라’라는 슬로건을 자연 속에서 잘 표현해냈으며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자아내 락 매니아 층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윤도현밴드 화보, 자연에서 울리는 락의 기운


윤도현밴드 화보, 자연에서 울리는 락의 기운


윤도현밴드 화보, 자연에서 울리는 락의 기운


<사진=캠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