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 미국 ‘나일론’ 편집장 러브콜 ‘자유분방’


언제 어디서나 에너지가 넘치는 그녀 4명이 이번에는 화보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1일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미국 패션매거진 ‘나일론’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상큼발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투애니원의 화보는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는데, 이번 화보촬영은 미국 나일론 편집장 겸 포토그래퍼 마빈 스콧 자렛은 가장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뮤지션으로 투애니원을 지목하고, 직접 러브콜을 보내와 진행되었다. 



최근 정규 2집 ‘크러쉬(CRUSH)’를 발표하고 연일 음악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투애니원은 화보 속에서 지친 기색 없이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선보였다.


투애니원, 미국 ‘나일론’ 편집장 러브콜 ‘자유분방’


투애니원, 미국 ‘나일론’ 편집장 러브콜 ‘자유분방’


한편, 화보 촬영장에서 자유분방했던 투애니원의 자세한 화보, 인터뷰는 ‘나일론’ 5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나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