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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마녀사냥’
연예계 대표 미남 배우 송승헌이 ‘마녀사냥’에 출연했다. 지난 1995년 데뷔 이래 공개 연애를 한 바 없는 송승헌이기에 이번 마녀사냥 출연에서 그의 숨겨진 러브스토리를 들을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녹화에서 송승헌은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과 함께 1부 ‘그린라이트를 켜줘’와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에 참여해 19금 토크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송승헌의 예능 출연은 지난 2001년 SBS ‘두 남자쇼’, KBS 2TV ‘달콤한 밤-이상형 월드컵’ 이외에는 전무해 그가 어떠한 이야기를 털어 놓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송승헌의 ‘마녀사냥’ 출연은 MC 신동엽과의 친분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송승헌은 신동엽과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이후 쭉 친분을 유지해오다 지난 2010년 1월 방송된 KBS 2TV ‘달콤한 밤-이상형 월드컵’에 출연하기도 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송승헌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성격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예능 프로그램은 특성상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쉴 새 없이 하고 또 그에 대한 큰 리액션들이 재미를 주는 게 포인트인데 내 무뚝뚝한 성격은 남을 웃기고 재미있는 말을 하는 능력이 없어 예능 프로그램과는 맞지 않는다.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걸 재미있는 것처럼 리액션 하지 못한다”라고 말하며,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어려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로 인해 ‘마녀사냥’이 2주째 결방하고 있어, 송승헌과 온주완의 출연분의 방송 날짜는 미정인 상태다.
한편, 송승헌과 온주완이 출연한 영화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 관계로 맺어진 군 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치명적인 스캔들을 그린 멜로 영화다. 송승헌은 ‘인간 중독’을 통해 생애 첫 베드신에 도전했으며 ‘인간 중독은’ 오는 5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송승헌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