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 이다희, 단정하면서도 화사한 일석이조 아이템 '레드 플레어 재킷'

햇빛 가득 비치는 봄, 봄의 스타일링을 화사한 오피스 룩으로 연출해 보고 싶은 여성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 화려하지 않은 단정한 재킷이 직장인들에게 스타일링하기 가장 좋을 터. 화사한 컬러로 봄내음 가득한 연출이 되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단정한 분위기도 뽐낼 수 있는 일석이조의 레드 컬러 플레어 재킷으로 오피스룩을 완성해보자.

▶스타일링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오피스룩'레드 플레어 재킷'

강렬한 레드 컬러가 봄의 화사함을 북돋았으며,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였다. 배우 이다희(소미라 역)가 지난 4월 29일 방송된 KBS2TV 월화드라마 '빅맨' 2회에서 레드 컬러의 플래어 재킷을 선보였다. 이다희는 플래어 재킷에 화이트 컬러의 미디스커트를 착용했으며, 블랙 컬러의 백을 매치해 단아한 오피스룩을 연출했다. 특히, 이다희의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브랜드&가격 : 이다희가 착용한 레드 컬러의 플레어 재킷은'레니본' 제품이며 가격은 44만 원대이다.

<사진=KBS2TV '빅맨', 레니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