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화보, 20대의 끝에서도 놀라운 자기관리 ‘매끈 11자 복근 과시’

가수 보아가 프랑스 헤리티지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를 통해 2014년 우먼스트레이닝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보아의 섹시미 넘치는 11자 복근이다. 보아는 놀라운 자기관리능력으로 11자 복근을 유지하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특히 보아는 데뷔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에서 놀라운 춤 실력을 보였으며, 영화 촬영은 그녀의 몸매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었다.

또한 보아가 선택한 트레이닝복은 요가, 줌바댄스 등의 여성 실내 스포츠 활동 뿐 아니라 필드런 라인, 라운지 룩 까지 연출할 수 있어 야외에서의 활동복으로도 손색없다.

새롭게 도약하는 보아의 감각적인 우먼스 트레이닝 화보는 슈어 5월호와 슈어 공식 홈페이지, 르꼬끄스포르티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월드스타 보아는 현재 영화 ‘빅매치’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르꼬끄스포르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