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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따사로움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14년형 따사로움 울릉도 물티슈’ 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따사로움 물티슈는 73명의 엄마가 공동으로 개발에 참여하여 만든, 울릉도 해양심층수를 사용한 우리 땅 우리의 물로 만들어지는 물티슈다.
이번에 선보이는 ‘14년형 따사로움 물티슈는 기존 고가의 프리미엄 100매 캡형 구성에서 실속형 80매 캡형, 리필형, 20매 휴대용으로 구성되었다.
따사로움 물티슈는 청정 섬 울릉도 바닷속 심해 200m 이상에서 직접 끌어올린 해양심층수를 통해 얻은 100% 울릉도산 미네랄로 만들어졌으며, 엄마의 양수와 닮은 해양심층수 미네랄 발란스로 아이에게 엄마의 양수에서와 같은 편안함을 사용하면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는 업체측 설명.
또한, 엄격한 개발과 품질관리를 통해 물티슈의 기능은 높인 반면 유아에게 유해한 것으로 알려진 파라벤과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CMIT), 폴리헥사메칠렌바이구아니드(PHMB) 등을 처음 출시 때와 마찬가지로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14년형 따사로움 울릉도 물티슈는 따사로움 홈페이지(www.tasarou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따사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