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거리는 물결을 재킷 카라에 담은 듯 하다. 재킷의 카라는 재킷 특유의 포멀한 느낌을 자아내는데 일등공신이다. 그렇다면 노카라 재킷은 어떨까. 노카라 재킷은 심플하면서 캐주얼한 느낌을 선사해 보다 부드러운 이미지를 선사한다. 배우 윤세인이 지난 9일 방송된 SBS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107회에서 물결 디자인이 돋보이는 노카라 화이트 재킷으로 깔끔한 화이트 룩을 완성했다.


‘잘 키운 딸 하나’ 윤세인, 심플하면서도 페미닌한 매력 ‘물결 노카라 화이트 재킷’


▶ 스타일링 : 여성스러운 분위기 배가시키는 ‘화이트 인 화이트’


윤세인이 화이트 원피스 위로 노카라 화이트 재킷을 걸쳐 깔끔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뽐냈다. 특히 윤세인의 어깨를 감싼 화이트 재킷은 카라 부분이 노카라로 처리돼 있으며, 물결이 연상되는 듯한 유니크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특히 곡선이 강조된 화이트 재킷은 윤세인의 패션을 보다 페미닌하게 만들었으며, 재킷에 더해진 원 버튼 디자인은 심플한 분위기를 더했다.


‘잘 키운 딸 하나’ 윤세인, 심플하면서도 페미닌한 매력 ‘물결 노카라 화이트 재킷’


▶ 브랜드 : 윤세인이 선보인 화이트 재킷은 ‘JJ 지고트’ 제품이다.


<사진=JJ 지고트, SBS ‘잘 키운 딸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