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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6월 개점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국내 최초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이자 전 세계 60번째 프리미엄 아울렛 센터로, 오는 2015년 상반기에는 250여 개의 브랜드를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확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2013년 말 기준 누적 방문객 2천 6백만 명을 돌파했다. 2008년에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10대 아울렛으로, 2011년에는 허핑턴포스트가 선정한 세계 10대 아울렛으로 뽑힌바 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런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이번 7주년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 명품 브랜드부터 인기 패션ㆍ리빙ㆍ코스메틱 브랜드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매력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선 내달 8일까지 인기 7개 브랜드 할인대전 및 여름 기획전을 통해 그동안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들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 라코스테(Lacoste),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아디다스(Adidas) 등 인기 캐주얼ㆍ스포츠 브랜드가 참여한 ‘빅 7 브랜드 할인대전’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가정용품 브랜드 르크루제(Le Creuset), 테팔(Tefal) 등도 착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르크루제는 원형무쇠냄비(18cm, 22cm)를 29만 9000원, 프렌치 머그컵(2P)을 3만 9000원 균일가에 판매하며, 테팔 스텐 후라이팬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한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개점 7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행사 기간 중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 응모권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자에게는 시트로엥 DS3(1명), 아이패드 에어(3명), 소니 디지털카메라(3명)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응모자 중 10일간 매일 1명을 추첨해 랑방(Lanvin), 살바토레 페레가모(Salvatore Ferragamo), 펜디(Fendi) 등 명품브랜드 가방의 행운을 안겨줄 예정이다.
<이미지제공=신세계사이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