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유리,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블루 포인트룩'

시크하고 멋스러운 그녀는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더욱 돋보이는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지난 5월 29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공항패션으로 센스 있는 블루 포인트 룩을 선보였다.

소녀시대는 지난 4월 26일 마린 메시지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오는 6월 29일까지 히로시마 그린 아레나, 고베 월드 기념 홀, 나고야 가이시 홀, 오사카 성 홀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날 유리는 일본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하기위해 김포 공항을 통해 출국하였으며, 유니크한 디자인의 그레이 티셔츠에 블랙 스키니진을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여기에 빅 프레임의 선글라스와 비비드한 컬러의 미니 사이즈 가방을 매치해 블루 포인트 룩을 연출하여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배가했다.

▶브랜드&가격 : 유리가 선보인 블루 컬러의 미니 토트백은 '레베카밍코프' 제품이며, 가격은 33만원이다.

<사진=레베카밍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