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스테파니 리, 보스턴에서 온 '캘리포니아 룩'

버터발음으로 유명한 패션모델 스테파니 리(Stephanie Lee)의 근황이 공개됐다.
케이플러스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odelmanagement.kplus)에는 지난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스테파니 리의 공항패션이 게재되었다.

케이플러슨느 스테파니 리의 소속사로 글로벌 모델 컴퍼니다. 

이날 스테파니 리는 미국 보스턴에 사는 가족을 만나고 입국했는데, 뜨거운 태양을 마주하는 캘리포니아에서나 볼 수있는 듯한 데미 쇼츠에 배꼽을 살짝 드러낸 크롭 티셔츠를 매치하고 시원한 블루 컬러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1993년생으로 환한 미소가 트레이드 마크다. 모 화장품 광고에서 회사명을 말하며 심하게 혀를 굴렸다하여 '버터발음' 스페파니 리 라고  불리기도 했다.

<사진=케이플러스 공식 페이스북, 이미지제공=케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