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1분에 30장 꼴로 판매…리오더 30만장 실시

신성통상의 탑텐(TOPTEN)이 유니버설 뮤직 산하 머천다이징 브랜드인 ‘브라바도(Bravado)’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티셔츠(GRAPHIC T-SHIRTS)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중인 티셔츠는 어느 스타일링에나 어울릴 수 있는 베이직한 컬러와 감도 있는 그래픽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 9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까지 겸비했다는 업체측 설명.

탑텐의 마케팅 팀에서는 “지난 4일(수) 처음으로 선보인 콜라보레이션 그래픽 티셔츠는 전국 매장에서 판매 개시 이후 하루만에 2만장 이상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는데, 이는 1분에 30장 꼴로 판매된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때 이른 더위에 목표보다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에 30 만장을 추가 리오더 진행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유명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그래픽 티셔츠는 전국 탑텐 매장과 탑텐 공식 홈페이지(www.topten10.co.kr)에서 판매 중이다.

<이미지제공=탑텐 (TOP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