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최범석·클라라·송종국 등 길거리 사진으로 'LG G3' 홍보 나서
디자이너 최범석이 LG전자가 스마트폰 ‘LG G3’ 출시를 기념해 개최하는 ‘G3 스트릿 포토제닉 페스티벌(G3 Street Photogenic Festival)’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디자이너 최범석·클라라·송종국 등 길거리 사진으로 'LG G3' 홍보 나서
이번 행사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 OIS플러스 등 차별화된 카메라 기능과 함께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LG G3’의 심미적 우위를 보다 소비자 접점에서 알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디자이너 최범석은 동료 디자이너 및 모델 등 여러 패션 피플과 함께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LG G3와 어울어진 모습을 선 보이게 된다.
디자이너 최범석 외 많은 패션 피플들과 LG G3가 어울어진 사진은 마이크로사이트(www.lgg3streetphotogenic.c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디자이너 최범석·클라라·송종국 등 길거리 사진으로 'LG G3' 홍보 나서
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사진을 공개할 계획이며, 우승자는 온라인 투표로 결정된다. 페스티벌 마이크로사이트에서 G3와 가장 잘 어울리는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고, 자신의 SNS에 공유하면 선정자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우승자는 패피와 일반인 부분으로 나눠 선발하며, 각각 1등 1명은 300만원과 G3 1대, 2등 1명은 200만원과 G3 1대, 3등 3명은 G3 1대씩이 주어진다.
디자이너 최범석은 “이번 페스티벌은 IT와 패션, 문화가 어울어진 새로운 시도로 미국 패션위크에서 글로벌 IT기업들과 디자이너들의 꼴라보레이션과 유사한 산업간 협력의 좋은 모델이될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관련 행사가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디자이너 최범석·클라라·송종국 등 길거리 사진으로 'LG G3' 홍보 나서
<이미지제공=최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