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으로 가득한 서울이지만 달리고자 한다면 달릴만한 곳은 분명히 있다. 스포츠 아웃도어 ‘살로몬’이 ‘팀 살로몬’ 소속 선수와 함께 서울 도심 속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트레일 러닝 코스를 제안했다.

지난 3일 방한한 팀 살로몬 소속의 그레고리볼렛(Gregory Vollet)과 자나 보쿠에바(ZhannaVokueva) 선수는 국내 트레일 러너와 함께 서울 시내 속 대자연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 시범을 선보였다.
▲ 잠수교에서 레이스를 시작하는 팀살로몬 선수와 한국의 트레일 러너들
▲ 잠수교에서 레이스를 시작하는 팀살로몬 선수와 한국의 트레일 러너들
이번 코스는 한강 잠수교 남단을 시작으로 동작 충효길 일대를 돌아 다시 잠수교에 도착하는 트레일 러닝 코스로, 초보자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팀 살로몬 선수들은 도심 속 코스 제안과 함께 스트레칭 동작부터 호흡법, 자세, 러닝화 선택까지 트레일런에 필요한 기초 지식도 공개했다.

여기에 오랜 선수 활동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달릴 수 있는 적합한 트레일 러닝 코스 선정 방법을 공개했다.

팀 살로몬의 자나 보쿠에바는“트레일 러닝 코스는 평지가 많은 곳 보다 약간의 경사가 반복되는 구간을 택하는 것이 좋으며, 평지에는 허리를 세우고, 내리막길에서는 앞꿈치로 달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트레일 러닝의 기본 팁을 전수했다.
▲ 세계적 트레일 러닝 선수 그레고리와 자나
▲ 세계적 트레일 러닝 선수 그레고리와 자나
또한 트레일러닝화는 단단한 밑창과 부드러운 중창의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살로몬마케팅팀 최재혁 과장은 “이번 행사는 트레일 러닝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막상 트레일 러닝을 어디에서 해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한 행사”라며, “살로몬 아웃도어가 제안하는 도심 속 숨겨진 트레일 코스를 통해 트레일 러닝이 더욱 사랑 받는 스포츠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