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패션 센스!
톡톡 튀는 컬러의 구혜선 가방, 완판 조짐 보여

SBS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에서 열혈 119 응급 구조대원 윤수완 역으로 출연 중인 구혜선이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살릴 수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엔젤아이즈’구혜선, 러블리한 파스텔톤 코디에 각진 미니백 포인트
스타일:송에서 구혜선은 시폰 재질의 화이트 롱 원피스와 톤 다운된 분홍색 재킷으로 차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는데, 여성스러운 느낌의 파스텔톤 코디에 각지고 톡톡 튀는 옐로우 색상의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엔젤아이즈’구혜선, 러블리한 파스텔톤 코디에 각진 미니백 포인트

브랜드&가격:구혜선이 선택한 미니백은 로사케이(rosa.K)제품으로 56만8000원이다. 직사각형 디자인에 골드 메탈이 심플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엔젤아이즈'는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후속작으로는 배우 황정음, 류수영, 정경호, 차인표 주연의 '끝없는 사랑'이 오는 21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SBS '엔젤아이즈', 로사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