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에 한번 축구의 바람이 불때 야구의 인기는 주춤하게 된다. 그런데 올해 프로야구는 일찌감치 최단기간 200만 관중을 돌파하며 그런 걱정을 떨쳐버렸다.

이렇게 관중이 늘어난데에는 여성팬이 증가한 것이 큰 이유가 된다. 패션에 신경쓰는 여성들인 만큼 야구장에도 다양한 응원복장과 도구가 눈에 띈다. 여기에 더해 메이크업도 응원하는 팀과 어울린다면 금상첨화다.


애경 루나가 자사의 제품을 활용해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팁을 소개했다.

팀 컬러가 레드와 블랙이라면 깨끗하고 밝은 피부톤 연출

LG트윈스의 구단 컬러는 블랙과 레드다. 이렇게 대비가 뚜렷한 색이 조화를 이룬 유니폼에는 깨끗한 느낌을 강조한 메이크업 연출이 관건이다. 추가적으로 컬러를 더하기 보다는 깨끗하고 밝은 피부 톤으로 화사한 느낌을 주면 과하지 않으면서 돋보일 수 있다.


애경 루나의 ‘워터 에센스 파운팩트'는 수분에센스가 60%이상 함유된 제품으로 피부에 형성되는 수분막이 깔끔하고 촉촉한 피부연출을 돕는다. 특히 땀이나 피지 분비로 피부가 지저분해지거나 화장이 지워져 수정메이크업이 필요할 때 사용하면 함유된 수분에센스가 들뜸을 잡아줘 깨끗한 피부표현에 안성맞춤이다.

블루톤은 핑크 빛 컬러와 함께 사용하면 차가운 느낌을 한층 다운

청량감을 주는 파란색이 돋보이는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에는 채도가 높은 메이크업 컬러를 사용하면 자칫 촌스러워 보이기 쉽다. 메인이 되는 블루계열과 자연스럽게 매치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는 핑크 빛 컬러를 활용해보자.

애경 루나의 ‘컬러 온 스테이지 익스트림 롱 크림 립스틱’의 ‘캐시미어 베이지’ 는 단아하면서 러블리한 핑크 빛을 품고 있어 블루계열의 컬러가 주는 차가운 느낌을 부드럽게 연출할 수 있다. 환한 태양광 아래에서는 실내광 보다 더 짙은 화장을 한 것처럼 보일 수 있으므로 입술 안쪽부터 그라데이션을 해준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바르면 된다.

화사한 주황계열은 비슷한 색상으로 생기 있는 분위기 연출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 두 구단은 주황색이 구단 컬러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주황계열의 화사한 느낌을 주는 유니폼에는 밋밋한 느낌의 화장 보다는 비슷한 느낌의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단, 모자의 색과 동일한 주황색 립스틱 보다는 수줍은 듯한 복숭아 같은 오렌지 빛을 머금은 색상이 어울린다.

애경 루나의 ‘퀵 온 스테이지 글램 듀얼 립’의 ‘하와이안 펀치’는 상큼한 쥬시 오렌지 빛 틴트에 골드 펄을 함유한 글로스로 생기 있는 모습을 표현하기 알맞다. 단색이 아닌 스트라이프 패턴의 유니폼에는 오렌지 빛 틴트를 조금 더 짙게 발색하여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도움말=애경 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