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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이 완벽한 9등신 비율로 한국과 태국을 정복한다. 6월 13일 공개된 패션지 '쎄씨' 7월호의 한국 및 태국판 커버 모델로 나섰다.
이번 화보는 쎄씨와 삼성 스마트카메라 NX mini가 함께 진행한 스페셜 화보로 '톱스타와 라이징 스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박해진은 중국 등 아시아 전역으로부터 쏟아지는 러브콜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9등신 몸매와 조각미모를 뽐냈다.
이날 박해진은 다양한 컬러가 돋보이는 수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사한 스카이 블루 컬러의 재킷과 5부 팬츠로 고혹적인 눈빛을내뿜었으며, 화려한 패턴의 수트를 다양하게 착용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쎄씨의 차인선 부편집장은 "이전에 시도해보지 않은 전혀 새로운 컨셉트의 화보임에도 불구하고 톱스타다운 애티튜드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한껏 보여준 화보 촬영이었다. 글로벌한 아시아 스타로 자리매김한 이유를 확실히 알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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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해진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엘리트 의사 한재준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쎄씨>